히알루론산 성분 2배 증량 및 흡수 공정 개선
[더파워 최성민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토리든이 국내외 시장에서 누적 판매 2,200만 병을 기록한 ‘다이브인 저분자 히알루론산 세럼’의 기능을 개선한 업그레이드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토리든에 따르면 다이브인 세럼은 저분자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삼아 속보습 시장을 공략해 온 토리든의 대표 상품이다. 국내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5년 연속 수상 이력을 기록했으며, 최근 미국 뉴욕타임스 산하 리뷰 매체 와이어커터의 추천 상품 목록에 기재되는 등 국내외에서 인지도를 다져왔다.
이번 리뉴얼 버전은 제품 특유의 산뜻한 사용 기호는 유지하면서, 피부 내 수분 전달력과 지속성을 높이는 흡수 특화 설계에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 토리든 연구소는 수분 인자가 피부 내부로 안정적으로 도달해 장시간 머무를 수 있도록 성분 혼합 비율을 재조정했다.
가동된 핵심 기술은 ‘DEEP ACTIVE SYSTEM’으로, 분자 구조가 서로 다른 저분자, 중분자,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정밀하게 교차 배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표피층부터 진피층까지 단계적인 수분 공급이 이뤄지도록 유도했으며, 기존 제형 대비 저분자 히알루론산의 절대 함량을 2배 늘려 수분 흡수 속도와 유효 지속력을 강화했다.
새롭게 정비된 다이브인 세럼은 수분 섭취와 유지 과정을 연계한 기능성 보습 세럼으로 시장에 공급된다. 기후 변동이나 외부 물리적 자극으로 유발되는 피부 온도 과열, 수분 저하 등 복합적인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속수분 케어와 더불어 피부 결 개선 기능을 통합했다.
한편, 이번 업그레이드 공정은 세럼 외에도 다이브인 라인의 스테디셀러 품목인 토너, 수딩크림, 마스크팩, 스킨부스터 전 제품에 적용됐다. 리뉴얼이 완료된 다이브인 시리즈는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의 '올영세일'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토리든 관계자는 “다이브인 세럼은 토리든이 수분 케어 카테고리에서 고객과 신뢰를 쌓아온 대표 제품인 만큼, 이번 업그레이드는 제품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분 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시장에서 다이브인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