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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신규 직업 암살자 업데이트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06-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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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신규 직업 ‘암살자’와 신규 지역 ‘만테이브 남부’ 등을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이미지 확대보기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신규 직업 ‘암살자’와 신규 지역 ‘만테이브 남부’ 등을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더파워 류동우 기자] 넷마블이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전투와 성장 콘텐츠를 확장했다.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에 신규 직업 ‘암살자’와 신규 지역 ‘만테이브 남부’ 등을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신규 직업 암살자다. 암살자는 단검을 사용하는 근거리 딜러로, 순간 화력과 추격 능력을 앞세워 적 핵심 대상을 압박하는 역할을 맡는다. 다수의 돌진기와 상태 이상 효과를 활용해 빠르게 접근하고 전투 흐름을 흔드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암살자는 별도 게이지를 소모하지 않고 직업 전용 버프 ‘살의’를 활용한다. 공용 스킬인 ‘죽음 배달부’는 대상의 배후로 순간 이동한 뒤 주변 적에게 광역 피해를 주는 기술이다.

신규 지역 ‘만테이브 남부’도 열렸다. 만테이브는 기존 아스 대륙과 다른 분위기와 설정을 가진 지역으로, 향후 시나리오 전개의 출발점 역할을 한다. 이번에 추가된 남부 지역은 여우꽃 설원 이후 이용할 수 있는 사냥터로, 126~131레벨 몬스터가 등장한다.

스토리 확장 요소도 포함됐다. 만테이브 남부에서는 향후 주요 소재로 활용될 ‘정령의 돌’을 채굴할 수 있으며, 흰갈기 뇌안탈 ‘오르코프’가 스토리 최종 보스로 등장한다.

파티 콘텐츠도 보강됐다. 넷마블은 신규 4인 파티 던전 ‘혼돈의 빙옥’을 추가하고, 균열 던전 보조 장비의 전설 등급 획득 부담을 낮추기 위한 천장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고레벨 이용자의 사냥, 던전, 장비 성장 동선을 함께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한 MMORPG다. 아스달, 아고, 무법 세력 간 경쟁 구도를 중심으로 대규모 필드 전투와 세력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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