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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회사법인 두결,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수상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6-11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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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 돌문어 온라인 유통 경쟁력 인정

어업회사법인 두결이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미지 확대보기
어업회사법인 두결이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파워 최성민 기자] 어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두결(대표 이승훈)이 지난 10일 개최된 ‘2026 제14회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에서 우수 농수산물 온라인 유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은 헤럴드경제와 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하고 월간파워코리아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각 분야에서 우수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기업·기관·인물·브랜드를 발굴해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에는 재능대학교, 한국장기조직기증원, GS리테일, 청호나이스, 남이섬 교육문화그룹 등 총 36개 기업·기관·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는 조혜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와 바이올리니스트 전지경, 소프라노 박지은, 테너 양승호의 축하공연이 함께 마련됐다.

어업회사법인 두결은 전국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활 돌문어를 공급하며 온라인 수산물 유통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워온 기업이다. 산지 직송 시스템과 신선도 중심의 유통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두결은 최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활 돌문어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이는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 지 약 3년 만에 연간 300톤 이상의 활 돌문어를 판매하며 이뤄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통영을 비롯해 전국 각 지역의 수산업체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신속한 물류 시스템을 통해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 소비자들이 보다 신선한 수산물을 받아볼 수 있도록 유통 품질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수산물 구매 과정에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품질 관리와 고객 서비스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두결은 성장 과정에서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수산업 특성상 높은 노동 강도가 요구되는 만큼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승훈 대표는 “직원들이 회사에 대한 애사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할 때 기업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수산업이 다른 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힘든 업무 환경을 가진 만큼 직원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선한 수산물을 소비자들에게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온라인 유통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내 대표 수산물 유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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