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0일 토스플레이스가 외식 창업 교육 프로그램 '프렙 아카데미'에서 예비 창업자들에게 창업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토스플레이스가 예비 외식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제 매장 운영에 필요한 결제 환경과 운영 방식을 소개했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 놓치기 쉬운 결제 시스템 구축과 고객 응대, 매출 관리 등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토스플레이스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외식 창업 교육 프로그램 ‘프렙 아카데미’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프렙 아카데미는 예비 사업가의 안정적인 창업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토스플레이스는 예비 창업자들이 실제 매장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결제 환경을 이해하고, 다양한 결제 방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토스플레이스가 프렙 아카데미에 참여한 네 번째 프로그램이다. 올해 교육은 총 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결제 환경 구축, 고객 응대, 매장 운영 노하우 등 창업 초기 필요한 실무 내용을 학습했다.
특히 이번 기수에는 토스의 올인원 결제 단말기 ‘토스 프론트’와 생체 인증 기반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결제 시연 공간이 처음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매장에서 사용되는 결제 과정을 체험하고, 토스 프론트와 토스 포스를 활용한 주문·결제 흐름을 확인했다.
토스플레이스는 교육 현장에서 결제 단말기 활용 방법뿐 아니라 고객 관리, 매출 분석, 매장 운영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외식업 창업자가 매장을 열기 전 준비해야 할 운영 환경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교육 이후에는 결제 단말기 활용 방식과 매장 운영 사례에 대한 참가자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결제 시연 공간에도 많은 참가자가 방문해 다양한 결제 방식을 직접 체험했다.
프로그램 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교육 이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자들은 5점 만점에 4.7점을 줬다.
토스플레이스는 앞으로도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결제 인프라와 매장 운영 솔루션을 알리는 교육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결제 단말기 공급을 넘어 창업 초기 사업자가 안정적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창업 초기에는 상품이나 메뉴만큼 매장 운영 환경을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예비 창업자들이 실제 매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결제와 운영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