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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슬, 영화 ‘현상수배’ 특별출연…신현준과 코믹 호흡

최수영 기자

기사입력 : 2026-06-1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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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 속 착각 소동 장면 등장…진행자 넘어 배우 활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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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슬
[더파워 최수영 기자] 배우 최윤슬이 영화 ‘현상수배’에 특별출연해 관객들과 만난다. 극 중 수배범과 닮은 인물을 둘러싼 착각 소동에 등장하며 작품의 코미디 요소에 힘을 보탰다.

최윤슬은 지난 10일 개봉한 영화 ‘현상수배’에 윤슬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영화 ‘현상수배’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범죄자 ‘철구’ 때문에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린 소시민 ‘현준’이 경찰과 공조해 추격전에 뛰어드는 도플갱어 공조 코미디다. 신재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신현준, 배우희, 김병만, 레지나 레이 등이 출연했다.

작품은 액션과 수사, 로맨스, 코미디를 결합한 오락 영화로 구성됐다. 대만 로케이션 촬영을 통해 이국적인 배경도 담았다.

최윤슬은 영화 예고편에도 등장했다. 극 중 현상수배 전단지 속 수배범 ‘최철구’와 닮은 ‘신현준’을 동일 인물로 착각하면서 벌어지는 장면에 참여해 짧지만 인상적인 코믹 흐름을 만들었다.

최윤슬은 그동안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 진행을 맡으며 활동해왔다. 최근에는 연기 활동도 넓히고 있다.

그는 영화 ‘아임유어맨’에서 도박단 타짜 역으로 촬영을 마쳤다. 현재는 영화 ‘붉은궁전’ 가제 작품에서 빌런 주연으로 촬영을 진행 중이다.

진행자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는 최윤슬이 이번 특별출연을 계기로 스크린에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영화 ‘현상수배’는 지난 10일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최수영 더파워 기자 komoroi@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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