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산업

아카라라이프, 더메종서 스마트홈 인테리어 체험 공간 선보인다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6-25 14:1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조명·차양·센서 등 통합 구성…가구 구독 ‘살구’와 협업 전시

아카라라이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아카라라이프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스마트홈 기술이 가전 제어를 넘어 인테리어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 아카라라이프는 25일부터 6월 2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홈스타일링 전시회 ‘2026 더메종’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더메종은 가구와 오브제, 인테리어 기술 등 리빙 분야 흐름을 소개하는 전시회다. 아카라라이프는 이번 전시에서 ‘나다운 공간을 완성하는 스마트홈’을 주제로 부스를 구성했다.

전시 공간은 조명과 차양, 센서, 스위치 등 아카라라이프의 스마트홈 제품군을 통합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핵심 연출은 하루의 생활 흐름을 5분간의 조명 시뮬레이션으로 압축한 구성이다. 기상, 외출, 귀가, 휴식, 수면 등 상황에 따라 조도와 색온도가 바뀌는 장면을 통해 스마트홈 기술이 공간 분위기에 미치는 변화를 보여준다.

아카라라이프는 이번 전시에서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공간 환경이 조정되는 스마트 인테리어 개념을 강조한다. 단순히 기기를 켜고 끄는 제어 방식보다, 시간대와 사용자의 생활 장면에 맞춰 조명과 차양이 함께 작동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아카라라이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아카라라이프 제공


부스 내 거실과 침실 공간은 가구 구독 플랫폼 이해라이프스타일의 브랜드 ‘살구’와 협업해 구성됐다. 실제 대여 가구와 스마트 조명을 함께 배치해 스마트홈 기술과 가구 구독 서비스가 결합된 주거 공간 형태를 제시했다.

아카라라이프와 살구는 올 하반기 ‘스마트홈 인테리어 구독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사는 가구와 조명, 스마트홈 기기를 함께 구성하는 방식으로 주거 공간 구독형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아카라라이프는 애플 홈, 삼성 스마트싱스, 구글 홈 등 주요 스마트홈 플랫폼과의 호환성을 기반으로 국내외 스마트홈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 건설사와 인테리어 기업과의 협업도 이어가며 주거 공간 내 IoT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최웅열 아카라라이프 전무는 “스마트홈은 인테리어 공사 전 단계부터 고객의 생활 방식에 맞춰 설계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스마트홈 기술이 주거 공간의 편의성과 인테리어 구성에 어떻게 결합될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공시·종목분석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