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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대구 치맥페스티벌서 ‘소바바’ 부스 운영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7-0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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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치킨 브랜드로 행사 참여…후라이드 순살치킨·소스 3종 세트 선보여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 소바바 황금홀릭 부스 현장이미지 확대보기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 소바바 황금홀릭 부스 현장
[더파워 한승호 기자] CJ제일제당의 치킨 브랜드 ‘소바바’가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현장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일부터 닷새간 열린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소바바 황금홀릭’ 부스를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대구 치맥페스티벌은 치킨과 맥주를 주제로 열리는 여름 축제다. 2013년 처음 개최된 뒤 올해 14회째를 맞았으며,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행사로 알려져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치킨 전문 브랜드로 독립 론칭한 ‘소바바’를 이번 행사에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순살치킨’을 중심으로 치킨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소스 3종을 묶은 세트 메뉴를 판매했다.

회사에 따르면 행사 기간 부스에는 수천 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주말에는 일일 방문객 수가 늘었고, 닷새간 준비한 1만여 세트 물량은 행사 마지막 날 조기 소진됐다.

CJ제일제당은 올해 대구 치맥페스티벌 참여 업체 가운데 ‘소바바’가 유일한 가공치킨 브랜드라고 설명했다. 외식 치킨 브랜드가 다수 참여한 행사에서 냉동 치킨 제품을 현장 조리 형태로 선보인 점이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은 앞서 지난달 서울 성수동에서 ‘소바바’ 스페셜 팝업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대구 치맥페스티벌 참여는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는 후속 활동으로 진행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소비자들에게 ‘소바바’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외식치킨과 경쟁하는 치킨 전문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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