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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티네트웍스, 전남 영암군 서호면으로 사무실 이전…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7-1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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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설비·네트워크 구축 전문 소기업, 지역 기반 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유엔티네트웍스, 이전 본사 전겨(사진=㈜유엔티네트웍스)이미지 확대보기
▲㈜유엔티네트웍스, 이전 본사 전겨(사진=㈜유엔티네트웍스)
[더파워 이강율 기자] 통신 설비 구축 및 네트워크 공사 전문기업 ㈜유엔티네트웍스(대표 추동옥)가 최근 전라남도 영암군 서호면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이전은 지역 기반을 강화하고 고객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2014년 설립 이후 꾸준히 성장해온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의미한다.

㈜유엔티네트웍스는 일반 통신 공사업과 내부 통신배선 공사업을 주력으로 수행하는 소기업으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통신 인프라 구축과 네트워크 환경 개선을 담당해 왔다. 특히 공공기관, 교육기관, 기업체 등에서 요구되는 안정적 통신망 구축과 유지보수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

회사 관계자는 “통신 환경은 기업과 기관의 운영 효율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로, 정확성과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무실 이전을 통해 더 빠르고 안정적인 기술 지원이 가능해졌고, 지역 고객과의 접근성도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영암군 서호면은 교통 접근성과 지역 산업 연계성이 뛰어나, 향후 사업 확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엔티네트웍스는 설립 이후 꾸준히 기술 인력을 확충하며 통신 설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네트워크 구축, 통신 배선 공사, 장비 설치 및 유지보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지역 사회와 산업 현장의 디지털 환경 개선에 기여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고속 네트워크 수요 증가와 스마트 환경 구축이 확산되면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통신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사무실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공간 구성과 장비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 상담 및 기술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도 마련했다. 회사는 이번 이전을 계기로 지역 내 협력업체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공·민간 분야의 다양한 통신 공사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유엔티네트웍스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밝히며, 앞으로도 통신 설비 분야에서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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