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산업

컴투스 ‘SWC’, 10번째 시즌 앞두고 기념 영상 공개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07-14 13:47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컴투스이미지 확대보기
/컴투스
[더파워 류동우 기자]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글로벌 e스포츠 대회 10번째 시즌을 앞두고 기념 영상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10회차 개최를 맞아 기념 영상을 지난 13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SWC는 ‘서머너즈 워’를 기반으로 전 세계 이용자들이 참가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컴투스는 단일 모바일 게임으로 10회차 글로벌 대회를 이어가며 올해 열 번째 챔피언을 가린다.

이번 기념 영상은 SWC의 지난 흐름과 역대 우승자들의 장면을 담았다. 대회의 역사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올해 새롭게 탄생할 챔피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구성이다.

영상은 역대 트로피를 비추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이어 2017년 초대 챔피언 TOMATO를 비롯해 BEATD, LEST, MR.CHUNG, DILIGENT, TARS, KELIANBAO, 지난해 챔피언 PU까지 역대 우승자들의 월드 파이널 주요 장면이 이어진다.

컴투스는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과 선수들의 반응을 영상에 담아 대회가 쌓아온 서사를 강조했다. 영상 말미에는 ‘WHO’S NEXT’라는 문구와 함께 올해 대회 일정을 예고했다.

SWC2026은 최근 참가자 모집을 마쳤다. 본격적인 예선은 오는 8월 8일 오픈 퀄리파이어-서울과 유럽 지역 1차 예선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올해 월드 파이널은 한국에서 열린다. SWC 월드 파이널이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2022년 이후 4년 만이다.

서울에서 열리는 오픈 퀄리파이어 우승자에게는 월드 파이널 직행 티켓 1장이 주어진다. 10회차를 맞은 시즌인 만큼 국내 팬들의 관심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대회도 확대된다. 아메리카 컵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유럽 컵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다. 컴투스는 주요 지역 개최지를 넓히며 글로벌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룰에도 변화가 적용된다. 올해는 더 다양한 몬스터 활용이 가능하도록 누적식 프리밴 구조가 도입됐다. 해당 룰은 일반 이용자도 경험할 수 있도록 게임 내 친선전 콘텐츠에도 반영됐다.

컴투스는 이번 기념 영상을 통해 SWC가 걸어온 10년의 흐름과 역대 챔피언들의 장면을 글로벌 팬들과 공유한다. 오는 8월부터는 지역 예선과 오픈 퀄리파이어를 시작으로 올해의 월드 파이널 진출자를 가려 나간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공시·종목분석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