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한승호 기자] 롯데리아가 대표 메뉴인 새우버거 라인업을 확대한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는 오는 16일 새우 패티의 두께감을 강조한 ‘리아 두툼새우’ 2종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신제품은 ‘리아 두툼새우’와 ‘리아 두툼새우 스파이시토마토’ 2종이다. 롯데리아는 기존 대표 제품인 ‘리아 새우’를 더 두툼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제품을 기획했다.
‘리아 두툼새우’는 새우 패티를 중심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새우버거다. 새우 패티와 어울리는 홀스래디쉬 소스를 적용해 톡 쏘는 맛과 산미를 더했다.
‘리아 두툼새우 스파이시토마토’는 매콤한 토마토소스에 딱새우 엑기스를 더한 제품이다. 갑각류 풍미와 감칠맛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롯데리아는 이번 신제품 모델로 가수 악뮤를 발탁했다. 신규 광고는 7월 16일 롯데리아 유튜브 채널 ‘리아버거가게’를 통해 공개된다.
악뮤는 개성 있는 음악과 대중성을 갖춘 아티스트로, 롯데리아는 이를 통해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와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리아의 새우버거는 1980년 출시된 장수 메뉴다. 리아 불고기보다 앞서 출시된 메뉴로, 현재까지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롯데리아는 그동안 새우버거를 기반으로 다양한 변주 제품을 선보여왔다. 2017년에는 모짜렐라 인더 버거와 새우버거를 결합한 모짜새우버거를 출시했고, 2021년에는 사각 새우 더블버거를 선보였다.
2023년에는 통새우 튀김과 레몬크림 소스를 조합한 제품, 새우 베이컨 버거 등을 내놨다. 2024년에는 롯데월드몰 특화 메뉴로 월드타워 새우버거 2종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 롯데리아는 전 매장에서 리아 새우, 사각 새우 더블버거, 새우 베이컨 버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새우버거 선택지를 추가하게 된다.
롯데GRS 관계자는 “두툼한 패티 안에 통새우살과 다진 새우살을 담아 새우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차별화된 볼륨감을 더한 새우버거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