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SMR·첨단 에너지 중심의 미래 신산업 육성
이미지 확대보기남명숙 부산광역시의원이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부산의 미래는 연결과 협력'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지윤 기자)[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남명숙 의원(해양도시안전위원회 부위원장)이 제3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해양수도 부산의 새로운 성장 비전을 제시했다.
남 의원은 단순한 항만 인프라 중심의 발전을 넘어, 바다와 해양과학기술, 첨단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협력 플랫폼'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 의원은 최근 부산이 유치한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와 가스하이드레이트 등 미래 해양 에너지원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i-SMR 도입은 단순한 원전 추가 건설이 아닌 미래 에너지 및 해양 신산업 선도의 전환점이며, 바닷속 가스하이드레이트 기술 역시 방사성 폐기물 제염과 해수 담수화 등 도시 안전 문제 해결로 확장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남 의원은 행정이 대학, 연구기관, 기업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산업 성장과 더불어 시민의 신뢰가 필수적임을 역설하며, 투명한 정보 공개와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로 부산의 해양 정책을 기존 관광 중심에서 과학기술과 산업 중심으로 재편하는 데 의정활동의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보기해양도시안전위원회 남명숙 부산광역시의원이 제33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부산의 미래는 연결과 협력'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지윤 기자)김지윤 더파워 기자 press.giju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