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몽생미셸은 올해 6월 신세계백화점 대구점(6F) 매장을 신규 개장해 전국 총 7개 오프라인 거점을 보유하게 됐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5F),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5F)·부산본점(3F), 현대백화점 충청점(1F),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2F)에 입점해 있으며, 오프라인 판매 접점을 늘려가고 있다.
브랜드 제품은 기존 대표 품목인 워크재킷에서 니트류 및 워크패딩 라인으로 확대됐다. 2024년 FW 시즌 완판된 워크패딩은 25FW 시즌까지 연속으로 소진됐다. 이에 따라 겨울 아우터 카테고리를 강화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판매 채널 구조 역시 다변화됐다. 공식 온라인 몰을 기반으로 SSF샵, 29CM, 무신사, 신세계V 등 국내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하여 온·오프라인 판매 수량을 늘리고 있다.
바바패션은 르몽생미셸을 활용해 해외 컨템포러리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 주요 유통 채널 확대와 브랜드 접점 강화를 통해 국내 시장 내 르몽생미셸의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바바패션 관계자는 “르몽생미셸은 워크재킷과 워크패딩 등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주요 상권 내 매장 확대와 온·오프라인 채널 강화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국내 컨템포러리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