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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상무대, ‘장성 상생마켓-먹어야 산다’ 개장

강성대 기자

기사입력 : 2026-07-2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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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 상생 먹거리’ 3호점 문 열어 ‘상생협력’

▲'장성상생마켓 먹어야 산다’개장식 장면.(사진=장성군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장성상생마켓 먹어야 산다’개장식 장면.(사진=장성군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장성군이 상무대와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군 장병들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1일 상무대 육군화생방학교 본청 1층에서‘장성상생마켓 - 먹어야 산다’ 개장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재훈 육군화생방학교장, 김한종 장성군수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먹어야 산다’는 육군화생방학교의 표어인 ‘알아야 산다’에서 착안했으며, 학교 내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장성상생마켓 – 먹어야 산다’는 육군화생방학교 내에서 장성산 식재료를 활용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매장이다.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을 열고, (재)장성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을 맡는다.

장성군은 올해 초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육군화생방학교와 운영 방법을 협의했다. 이후 지역 먹거리 품목과 메뉴를 정하고, 주방 공사 등을 거쳐 이번에 개장했다.

특히 ‘장성상생마켓 – 먹어야 산다’는 △2024년 육군기계화학교 ‘아머카페’ △2025년 육군공병학교 ‘장성ENG마켓’에 이은 ‘장성로컬푸드 안테나숍’ 3호점에 해당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MZ세대 장병들의 입맛과 건강을 고려한 양질의 음식메뉴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상무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전국적인 상생 모델’을 완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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