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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만들고 게임업계 경험 쌓는다…넷마블, 마블챌린저 26기 모집

류동우 기자

기사입력 : 2026-07-2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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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10일까지 접수…6개월간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행사 홍보 참여,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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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더파워 류동우 기자] 넷마블이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26기를 모집한다. 단순 홍보 대외활동을 넘어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과 게임 행사 홍보, 실무자 멘토링까지 경험할 수 있는 게임업계 실무형 프로그램이다.

넷마블은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6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마블챌린저는 넷마블과 게임을 좋아하고 뉴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25기까지 총 235명이 수료했다. 취업 대상자 기준 게임업계 취업률은 약 60%에 달한다.

지원자는 오는 8월 10일까지 넷마블 공식 채용 홈페이지 내 마블챌린저 모집 공고를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가 선발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오는 8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에 들어간다. 활동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6개월이다.

활동 내용은 게임업계 실무와 맞닿아 있다. 참가자들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뉴미디어 홍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한다.

마블챌린저 공식 블로그 포스팅 작성과 트렌드 리포트 분석도 수행한다. 게임 콘텐츠와 이용자 트렌드를 직접 다루며 홍보·마케팅 실무 감각을 쌓는 방식이다.

넷마블의 온·오프라인 행사 기획과 실행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오는 9월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 출품작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실제 게임 행사와 연계한 경험이 제공될 예정이다.

선발된 마블챌린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실무자 멘토링 기회도 제공돼 게임업계 진로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현업 경험을 접할 수 있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향후 넷마블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주어진다.

수료 이후에도 활동 기회가 이어진다. 넷마블은 마블챌린저 수료자에게 객원 필진 형태의 지속적인 참여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마블챌린저를 통해 게임과 콘텐츠, 마케팅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현업을 미리 경험하고 산업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동환 넷마블 크리에이터전략팀장은 “오는 9월 진행되는 도쿄게임쇼 2026 출품작 홍보 활동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 경험과 실무 멘토링을 통해 게임 산업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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