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뷰티 디바이스 기업 발굴...현지 투자 유치·유통망 개척 연계
[더파워 최성민 기자] 조프런티어(회장 조남국)가 국내 뷰티 기업과 인도 투자자를 상호 연결하는 해외 협력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조프런티어는 인도 시장 진입을 추진하는 국내 화장품, 뷰티 디바이스 제조사를 발굴해 현지 자본과 연결하고, 자금 유치, 유통망 확보, 판로 개척 등을 통합 지원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인도 내 K-뷰티 수요 증가에 발맞춰 조프런티어는 국내 기업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현지 투자자와의 공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으로, 이번 프로젝트에는 김영미 원장이 핵심 파트너로 합류해 브랜드 경쟁력 제고, 전문 교육, 글로벌 네트워크 조성을 지원하게 된다.
조프런티어 관계자는 “국내 화장품 제조사와 뷰티 디바이스 기업을 대상으로 인도 현지 투자자와 유통 파트너를 연결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이와 함께 자체 브랜드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국내외 출시도 검토하고 있으며, 시장 환경과 사업 추진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프런티어 조남국 회장은 기술력을 갖추고도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위해 인도 투자자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김영미 원장 역시 국내 뷰티 기업의 역량 강화, 전문 인력 양성, 현지 활동 기반 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조프런티어는 향후 인도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투자설명회,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현지 유통 네트워크와의 협력 관계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