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희 의원·강봉훈 위원 부위원장 맡아…소식지 ‘서울의회’와 영상홍보물 심의
이미지 확대보기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이 채유미 편집위원장에게 위촉장 수여하고 있다./서울시의회 제공[더파워 이경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의정소식지와 영상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할 홍보물 편집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앞으로 1년간 위원회를 이끌 위원장에는 채유미 의원이 선출됐다.
서울시의회는 6일 ‘서울특별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위촉식 이후 열린 첫 회의에서는 채유미 의원이 편집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채 의원은 노원구 제5선거구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과 강봉훈 안마을신문 대표가 각각 선출됐다. 민 의원은 강남구 제1선거구를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소속이다.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서울시의회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원고, 디자인 등을 심의한다.
서울시의회가 제작하는 영상홍보물의 기획과 구성도 살펴보고 최종 제작 여부를 심의·의결한다.
위원회는 서울시의원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 외부 전문가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소식지와 영상홍보물은 서울시의원 118명의 현장 의정활동을 시민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매개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서울시의회가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편집위원들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의정소식지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가 발행됐다.
서울시의회 임시회와 정례회 주요 활동을 비롯해 의원들의 현장 의정과 지역구 활동, 시민에게 필요한 생활정보 등을 담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새 편집위원회를 중심으로 소식지와 영상 콘텐츠의 전달력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