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롯데호텔 서울이 일본 파티시에 요로이즈카 토시히코와 다섯 번째 팝업스토어를 연다. 2022년 시작한 협업을 올해까지 이어가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케이크와 타르트, 일본식 베이커리 등 10여종을 선보인다.
롯데호텔 서울은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과 롯데호텔 서울 델리카한스에서 요로이즈카 토시히코와 함께하는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요로이즈카는 일본과 유럽에서 약 40년간 제과 분야에서 활동해온 파티시에다. 파리 제빵 박람회 우승 경력이 있으며 벨기에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에서 파티시에로 근무한 바 있다.
롯데호텔 서울과의 협업은 2022년 처음 시작됐다. 이후 매년 팝업스토어를 이어왔으며 올해로 5주년을 맞았다.
이번 팝업에서는 제철 과일을 활용한 케이크와 타르트를 비롯해 디저트와 베이커리 메뉴 10여종을 판매한다.
대표 메뉴는 ‘복숭아 타르트’다. 크림 위에 제철 복숭아를 올린 제품으로, 5주년을 맞아 기존 팝업에서 선보였던 메뉴를 다시 구성했다.
‘체리 피스타치오 몽블랑’은 다쿠아즈에 체리 젤리와 생체리를 넣고 피스타치오 무슬린 크림을 더했다.
베이커리 메뉴로는 일본식 야키소바를 탕종빵에 넣은 ‘야키소바빵’을 선보인다. 요로이즈카가 운영하는 ‘오다와라 요로이즈카 팜’에서도 판매하는 메뉴다.
소시지를 데니쉬 도우로 감싼 ‘소시지 데니쉬’도 함께 판매한다. 롯데호텔 서울 델리카한스에서는 통단팥빵과 소보로, 제철 복숭아를 활용한 복숭아 파르페 등도 내놓는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요로이즈카 파티시에와의 협업이 올해로 5주년을 맞았다”며 “기존 메뉴와 새로운 디저트를 함께 구성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