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제주 여행 플랫폼 ㈜제주속으로가 '2026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 여행업 분야에 선정되며 11년 연속 지정을 확정했다.
이번 선정을 기점으로 온라인 예약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편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 제도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거쳐 기준 요건을 갖춘 업체를 선발, 지역 관광 상품의 표준 품질을 높이고자 운영되는 인증 체계다.
제주속으로는 이번 2026년 인증을 통해 도내 여행업계 최초 11년 연속이자 5회 연속 재지정이라는 타이틀을 확보했다. 이는 단기 마케팅 성과가 아닌 장기적 서비스 운영 시스템의 안정성을 공인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최근 온라인 중심의 여행 소비 환경에서는 가격 경쟁력 외에도 예약 인터페이스의 편의성, 상품 정보의 정확도, 고객 응대 품질, 실사용자 데이터 등 플랫폼 전반의 신뢰도가 핵심 지표로 꼽힌다.
현재 제주속으로 플랫폼 내에서는 렌터카를 주축으로 숙박 시설, 관광지 입장권 등 제주 여행에 필요한 전 품목의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중개하고 있다. 특히 렌터카 서비스는 일정, 탑승 인원, 예산에 따른 차량 비교 검색은 물론 대여 요금, 제원, 자차 보험 약관 등을 종합 공지해 소비자의 합리적 선택을 돕는다. 아울러 실이용자 후기와 요구사항을 실시간 수집해 배차 관리 및 서비스 운영에 상시 반영하고 있다.
여행 서비스의 경쟁력은 단발성 프로모션보다 누적된 고객 경험의 일관성에서 나온다는 기조 아래, 예약 접수부터 반납 완료까지 전 과정의 품질 관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향후에는 모바일 예약 인터페이스를 대폭 개편하고 정보 표기 방식을 표준화해 직관성을 높일 예정이다. 렌터카를 포함한 상품군의 정보 전달 체계를 점검하고, 여행 패턴 데이터 분석을 통해 검색 환경을 지속해서 최적화할 계획이다. 단순 상품 유통 중개를 넘어 여행 준비 단계부터 현지 일정 종료까지 신뢰할 수 있는 종합 여행 플랫폼으로 운영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제주속으로 관계자는 "제주도 최초 11년 연속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로 선정된 만큼 고객이 보내준 신뢰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서비스 품질을 꾸준히 관리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여행객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예약 편의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제주 여행을 준비할 때 믿고 찾을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