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경제

새마을금고, 거제·통영 수해복구에 1억6000만원 지원…봉사단도 투입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8-25 14:32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지난 24일 MG따숨봉사단이 거제시 수해 현장에서 복구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4일 MG따숨봉사단이 거제시 수해 현장에서 복구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더파워 이경호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에 총 1억6000만원 규모의 성금과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임직원 봉사단을 복구 현장에 투입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해 수해 피해 지역 지원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거제시와 통영시에 각각 5000만원씩 총 1억원의 성금을 전달한다. 이와 함께 6000만원 상당의 생수 12만병도 지원한다. 성금과 구호물품은 피해 주민 생활 지원과 지역 복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 임직원으로 구성된 ‘MG따숨봉사단’도 현장 복구 작업에 참여한다. 봉사단은 침수 피해가 발생한 거제지역 아파트를 찾아 지하주차장에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배수 작업 등을 지원한다.

금융지원도 병행한다. 새마을금고는 오는 9월18일까지 ‘재해피해확인서’를 제출하는 가계·소상공인·중소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1년 이내 만기연장과 6개월 이내 원리금 상환유예를 실시한다. 피해 고객에게는 최대 1000만원의 긴급자금대출도 지원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피해 주민들이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구호 지원과 현장 복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공시·종목분석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