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류동우 기자] 컴투스의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6’에 박찬호와 추신수가 ‘국가대표 레전드’ 선수로 새롭게 등장한다. 문동주와 김도영, 김광현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한 KBO리그 선수들도 ‘국가대표 에픽’ 등급으로 추가된다.
컴투스는 ‘컴투스프로야구2026(컴프야2026)’에 국가대표 선수 카드와 신규 영입 시스템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박찬호와 추신수가 국가대표 레전드 선수 카드로 추가됐다. 해당 카드는 소속팀 세트덱뿐 아니라 국가대표 세트덱 효과도 함께 적용받는다.
각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대표 에픽’ 등급도 새로 선보였다.
한화 이글스 문동주, KIA 타이거즈 김도영, SSG 랜더스 김광현 등을 포함해 구단별로 5명씩 국가대표 에픽 선수가 추가된다.
선수 영입 방식도 바뀐다. 컴투스는 원하는 구단과 포지션을 직접 선택해 에픽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에픽 계약서’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용자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에픽 계약서를 모은 뒤 원하는 조건을 지정해 선수 영입에 사용할 수 있다.
업데이트에 맞춰 선수 영입과 육성을 지원하는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28일부터 10월16일까지 일일 미션을 완료하면 ‘국가대표 에픽 선수팩’을 비롯해 ‘레전드 고유능력 코어 랜덤 박스’, ‘레전드 재료팩’, ‘고유능력 선택 변경권’ 등을 받을 수 있는 미션 챌린지가 진행된다.
접속 보상도 제공한다. 28일부터 9월2일까지 6일 동안 매일 게임에 접속하면 총 300장의 에픽 계약서를 받을 수 있다. 9월30일까지는 특별 쿠폰 번호를 입력한 이용자에게 ‘국가대표 에픽 선수팩’을 지급한다.
컴투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국가대표 선수 수집 요소를 확대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구단과 포지션의 에픽 선수를 직접 선택해 영입할 수 있도록 선수 구성 방식을 넓혔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