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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 자음생크림 60년…추석 맞아 기획 세트 선보인다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9-04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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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설아 기자] 1966년 ‘ABC 인삼크림’에서 시작한 설화수 자음생크림이 올해 출시 60주년을 맞았다. 설화수는 60년간 이어온 자음생크림을 중심으로 세럼과 에센스, 클렌징폼 등을 묶은 추석 기획세트를 선보이고 명절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

설화수는 추석을 맞아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인 ‘자음생크림 60주년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자음생크림의 출발점은 1966년 출시된 ‘ABC 인삼크림’이다. 이후 인삼을 활용한 설화수의 안티에이징 연구와 제품 개발이 이어지면서 현재의 자음생크림으로 발전했다.

이번 ‘자음생크림 리치 기획 세트’에는 자음생클렌징폼과 윤조에센스, 자음생캡슐세럼, 자음생크림 리치 등을 담았다. 세안부터 에센스와 세럼, 크림까지 단계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구성했다.

설화수는 자음생크림이 11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크림 부문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순위의 구체적인 조사기관과 조사 기준은 이번 자료에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제품 효능과 관련해서는 회사 측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48시간 사용 후 피부 콜라겐 개선과 미세 탄력 강화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콜라겐 관련 지표는 38%, 미세 탄력 관련 지표는 13배 개선됐다고 제시했지만, 이번 자료에는 시험 대상과 방법 등 세부 조건은 포함되지 않았다.

설화수는 제품 구성과 함께 자체 선물 포장 서비스인 ‘지함보’도 운영한다. 지함보는 한국의 보자기 문화에서 착안한 포장 방식으로, 명절 선물용 제품을 별도로 포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설화수는 이번 60주년 기획세트를 통해 자음생크림의 브랜드 역사를 다시 부각하는 동시에 추석을 앞둔 선물 수요와 환절기 피부 관리 수요를 함께 겨냥한다는 계획이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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