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여수 여행을 계획하는 이용자는 여기어때에서 숙소 예약 시 최대 2만원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른 쿠폰과도 중복 적용할 수 있으며, 할인쿠폰은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여기어때는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할인 대상은 여수시에 위치한 호텔과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숙소다. 쿠폰 지급 기간은 오는 9일까지며,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과 함께 여수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여기어때는 앱을 통해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대표적인 야경 명소를 안내한다.
체험형 프로그램도 함께 소개한다. ‘섬 별빛 나들이’와 ‘섬 별빛 탐험’,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등 밤 시간대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묶어 여수의 야간 관광 선택지를 넓혔다.
여기어때는 이번 협업을 통해 숙박 예약을 넘어 야경 명소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결해 체류형 야간 여행 수요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여수는 밤바다 여행과 잘 어울리는 여행지"라며 "야경 명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만큼 여수 야간 여행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