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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2026 지구를 위한 기후행동’ 행사 참석

배성원 기자

기사입력 : 2026-09-1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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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최근 네팔의 대규모 홍수 사태에서 보듯이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대응해야 할 현재의 과제”
자전거 대행진·탄소발자국 체험 등 시민 참여로 생활 속 기후행동 확산

추경호 대구시장은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열린 ‘2026 지구를 위한 기후행동’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사진 : 대구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추경호 대구시장은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열린 ‘2026 지구를 위한 기후행동’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사진 : 대구시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난 12일 오후 동성로28아트스퀘어에서 열린 ‘2026 지구를 위한 기후행동’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구의 날 대구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기후위기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기념식과 자전거 대행진, 주제관, 전시·체험부스, 환경공연 등이 마련됐으며, 약 200명의 시민이 자전거 대행진에 참여해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시민들은 탄소발자국 계산기와 체험부스 등을 통해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 방안을 살펴봤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 행사와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추경호 시장은 "기후위기는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닌 현재의 과제"라며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지속가능한 대구와 더 나은 지구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배성원 더파워 기자 sw0328@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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