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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에이치, 평택 어연초서 셰프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10-26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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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상 셰프 직업 소개 및 식사 플레이팅 체험 진행

사진: 리엔에이치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리엔에이치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병원 식자재 유통과 식이 운영 기업 주식회사 리엔에이치(RE&H)가 지난 22일 경기 평택 어연초등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2학기 찾아오는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해 학생 대상 셰프 직업체험 과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의 직업 탐색과 적성 파악을 지원하기 위해 편성된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조리 전문가(셰프)를 포함해 보컬 트레이너, 자율주행 자동차 전문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등 4개 직무 분야의 체험 과정으로 구성됐다.

리엔에이치 홍광기 이사는 조리 전문가 분야 강사로 참여해 조리 직무의 역할과 업무 절차를 설명하고,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구성과 접시 담기(플레이팅) 실습을 지도했다. 과일 등 식재료 가공 과정을 직접 시연한 뒤 학생들이 개별 접시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조리와 식음 제공 단계를 전달했다.

해당 교육은 단순 조리 시연을 넘어 식재료별 물성을 파악하고 메뉴 구성 단계의 기준을 이해하도록 교과를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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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리엔에이치 제공
리엔에이치는 병원과 단체급식 시설을 대상으로 식자재 조달, 식단 구성, 조리, 배식 등 급식 운영 전반을 수행하는 기업이다. 회사는 병원 급식 관리 실무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기관 연계 진로 교육을 지원했다.

장서우 대표는 “조리 현장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RE&H는 앞으로도 식사와 조리의 가치를 다양한 곳에서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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