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생활/문화

로우로우, 로우로우 MOON KIT 컬렉션 공개... 서울시립천문대서 쇼케이스 열어

황인석 기자

기사입력 : 2026-10-26 14:2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사진=로우로우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로우로우 제공
[더파워 황인석 기자] 트립웨어 브랜드 로우로우(RAWROW)가 '인간이 갈 수 있는 여행의 끝'을 주제로 신규 컬렉션 '로우로우 MOON KIT'를 선보이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로우로우 MOON KIT는 '지구 너머로 떠난다면 어디에 짐을 싸야 할까?'라는 가상의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연구·개발한 결과물이다. 로우로우는 이번 컬렉션을 국내는 물론 추후 일본과 중국에도 선보일 방침이다.

공식 발매에 앞서 로우로우는 10월 22일(목) 서울 광진구 서울시립천문대에서 론칭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서울시립천문대는 로우로우가 지난 2019년 첫 번째 프로젝트인 ‘PROJECT 238,855 MILES’를 발표했던 장소로, 7년 만에 동일한 곳에서 후속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브랜드 헤리티지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238,855마일은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를 뜻한다.

보름달이 차오르는 시기에 열린 쇼케이스 당일, 천문대 돔 외벽에는 로우로우의 로고가 프로젝션으로 투사됐다. 4층 슬라이딩 돔에서는 망원경을 활용한 달 관측 체험과 제품 전시, 케이터링이 마련됐으며, 3층 천체투영실에서는 이의현 대표가 연사로 나서 로우로우 MOON KIT의 개발 배경과 과정을 발표했다. 이어 참석자들을 위한 퀴즈 및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열리기도 했다.
사진=로우로우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로우로우 제공
행사장 현장에는 에이전트 넘버가 부여된 ID 카드(입장 확인 및 럭키드로우 응모권), 로우로우 텀블러 AERO CAN 내부에 진공 포장된 웰컴 기프트, 달 표면을 형상화한 디저트 등 컬렉션의 콘셉트를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세부 장치들도 눈에 띄었다.

로우로우 MOON KIT의 메인 제품은 가방과 트렁크다. 특히 로우로우의 대표 스테디셀러인 ‘Alū(알루미늄)’과 ‘Frame(프레임)’ 시리즈의 장점을 결합한 “Alū Fusion(알루 퓨전)” 트렁크를 42L, 69L, 108L 3개 규격으로 선보인다. 외곽에는 알루미늄을, 바디에는 폴리카보네이트를 적용하는 복합 설계를 통해 기존 일반 알루미늄 캐리어 대비 무게를 10% 감량하면서도 내구성을 유지했다. 여기에 항공기에 사용하는 알루미늄 소재, 자체 무게 측정이 가능한 핸들(69L, 108L), 히든 포켓, 저소음 Miraclent® 휠 등 고기능성 하드웨어를 집약했다.

가방은 워싱 처리를 통해 자연스러운 에이징 텍스처를 구현했다. 탈부착 가능한 우주 비행사 미션 패치 와펜을 제공해 개인화된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부여했다.

로우로우 MOON KIT 컬렉션은 10월 26일(월)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온·오프라인 주요 채널에서 판매된다. 트렁크에는 전용 더스트백과 레더 네임택이 함께 구성된다.

황인석 더파워 기자 his@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