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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수청, 항만업계와 안전사고 예방 나선다…합동점검 실시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10-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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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항 항만안전문화 캠페인 전개…유관기관·항만업계 등 100여 명 참여
하역현장 안전점검·안전수칙 홍보 강화…안전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

▲ 목포해양수산청 청사 전경 (사진=더파워뉴스 D/B)이미지 확대보기
▲ 목포해양수산청 청사 전경 (사진=더파워뉴스 D/B)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항만 하역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항만업계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에 나선다. 항만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을 알리고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함께 살핀다.

목포해수청은 오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목포항 일원에서 ‘2026년 하반기 항만안전문화 캠페인’을 진행하고 관계기관 합동 항만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항만안전특별법에 따라 항만운송 종사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역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 목포지청과 산업안전보건공단, 목포항 하역사와 항만운송 관련 업체, 전남서부항운노동조합, 목포항만물류협회 등 관계자 약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에는 항만 하역현장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항만 출입자와 종사자에게 작업·출입 과정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목포해수청은 항만 출입 안전수칙을 담은 안내물을 배포하고 청렴실천 결의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관계기관과 항만업계 간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종사자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이번 항만안전문화 캠페인을 통해 항만운송업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항만 내 청렴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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