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계획서 작성 캠프와 기업 발표회 개최 유관기관 협력 강화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가 11월 한 달간 지역 청년기업의 정부·지자체 공모사업 준비와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센터는 오는 9~10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사업계획서 작성 캠프를 연다. 참여기업들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템의 경쟁력과 수익구조, 사업화 방향을 점검하고 2027년 정부와 지자체 공모사업에 제출할 사업계획서를 준비한다.
캠프 첫날에는 창업지원기관 3곳과 업무협약도 체결한다. 각 기관의 지원사업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청년기업 발굴·육성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25일에는 금호읍 더랜드관광호텔에서 ‘영천시 스타트업 IR 피칭데이’가 열린다. 지역 스타트업 8개사가 사업 아이템과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전문가 평가를 받는다.
센터는 기업 발표를 참관하고 평가에 참여할 청중평가단도 모집할 예정이다. 지역 창업기업의 사업 내용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재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기업의 공모사업 대응 능력을 높이고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한편, 유관기관과 협력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