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뉴스=민진 기자) ‘행복을파는사람들’이 100% 순수 레몬만을 담은 '보넬드 아이엠 레몬주스'를 출시했다고밝혔다.
'보넬드 아이엠 레몬주스'는 ‘과육’만 그대로짜내는 NFC (Not From Concentrate)공법을 통해 만든 100% 레몬 착즙주스다. 설탕, 향료, 착색료 물 등 첨가물을 일절 배제해 100% 레몬 원액의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보넬드 아이엠 레몬주스'의 주 원료인 ‘레몬’은 영양이 풍부한 과일로 사과의 약 37배에 달하는 비타민C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면역력 증진, 항산화 효과, 피부 톤 개선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레몬은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으로 체내 산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몸을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레몬의 신선함과 영양을 그대로 담아낸 '보넬드 아이엠 레몬주스'는 지방,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콜레스테롤이 0%로 건강을 생각하는 모든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제조일로부터 18개월간 실온 보관이 가능하며,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하여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다.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 인증을 받은 제조 시설에서 체계적인 위생 관리 아래 생산되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행복을파는사람들 관계자는 "이번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순수하고 건강한 레몬주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 음료를 통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넬드 아이엠 레몬주스'는 7일 저녁 신세계라이브쇼핑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론칭 방송 중 특별 혜택도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