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진왼쪽부터사하구이갑준구청장,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최금식회장,BNK부산은행방성빈은행장,부산교통공사이병진사장,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김보수관장)[더파워 최병수 기자] BNK부산은행은 14일 오전,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산교통공사,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하구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방성빈 부산은행장, 이병진 부산교통공사 사장, 이갑준 사하구청장,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보수 사하구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을 비롯해 50여명의 사하구민들이 참석했다.
지난 6월 사상구를 시작으로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민관이 협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