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NK부산은행(은행장방성빈)은27일(수)오전,전국체전과소년체전에서우수한성적을거둔부산지역선수및지도자에대한포상금전달식을개최했다.(사진왼쪽3번째BNK부산은행강석래경영기획본부장)[더파워 최병수 기자] BNK부산은행은 27일 오전, 전국체전과 소년체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산 지역 선수 및 지도자에 대한 포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부산은행은 제104회 전국체전에서 부산에 금메달을 안긴 장대높이뛰기 윤예린(부산체고)선수를 비롯해 제52회 소년체전에서 활약한 부산 지역 청소년 육상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했다.
또한 미래 육상 유망주 발굴과 격려를 위해 ‘육상 꿈나무 장학생’을 선발하고 격려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