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관람객들이포스코퓨처엠부스에서자전거발전기페달을밟아전기를생산하고,생성된전기량을환산적립해기부하는이벤트에참여하고있다./사진=더파워뉴스 포스코퓨처엠이 '인터배터리 2025'에서 양·음극재 신기술과 제품을 전면에 내세웠다.
포스코퓨처엠은 캐즘으로 불리는 일시적 수요 정체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더 멀리 이동하고, 더 빠르게 충전하고, 더 저렴한 전기차를 위한 양·음극재 기술 로드맵과 원료-소재-리사이클링에 이르는 그룹 차원의 공급망 구축 성과를 알렸다.
한편,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5가 5일 개막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7일까지 서울시 강남구 소재 코엑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