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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2026 KBO리그 공식 스폰서 참여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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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이설아 기자] 게임과 스포츠의 접점을 넓히려는 업계 움직임이 이어지는 가운데 컴투스가 올해 KBO리그 전체를 후원하는 공식 스폰서로 나선다. 컴투스는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야구와의 협업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컴투스가 KBO리그 전체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는 그동안 올스타전과 포스트시즌 등 주요 이벤트 스폰서로 참여해 왔지만, 이번 계약을 계기로 정규시즌은 물론 KBO가 주관하는 연간 대회 전반으로 협업 범위를 넓히게 됐다.

컴투스는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올스타전에서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를 진행하고, 포스트시즌에는 현장 관람 티켓 증정 이벤트와 가을야구 진출 구단 응원 영상 게재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또 KBO리그 개막과 함께 모든 경기의 케이블TV 생중계에서 ‘컴프야’ 시리즈를 가상광고로 선보일 예정이다.

퓨처스리그를 통한 저변 확대에도 나선다. 컴투스는 퓨처스리그 중계 중간광고와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후원 등을 통해 유망주들의 활약을 지원하고,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이번 스폰서십은 컴투스가 야구 콘텐츠와 스포츠 현장을 연결하는 전략을 강화하는 계기로도 해석된다. 컴투스는 2022년 올스타전 스폰서를 시작으로 포스트시즌 후원, 국가대표 평가전인 K-베이스볼 시리즈 후원 등 한국 야구 주요 행사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최근에는 야구 국가대표팀 관련 지원에도 나선 바 있다.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게임과 실제 야구 관람을 잇는 팬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 ‘컴투스프로야구2026’과 ‘컴투스프로야구V26’ 등 모바일 야구게임 시리즈와 연계한 이벤트를 운영하고, 올 한 해 야구 주요 행사 현장에서도 팬 접점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컴투스 관계자는 “KBO리그 전체를 후원하게 된 것은 그동안 쌓아온 협업 경험이 확장된 결과”라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협업을 통해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고 한국 야구 발전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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