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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럭스, 킬리안 파리·프레데릭 말 입점…니치 향수 강화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03-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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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럭스, 킬리안 파리·프레데릭 말 입점…니치 향수 강화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이설아 기자] 럭셔리 뷰티 플랫폼 알럭스가 하이엔드 니치 향수 브랜드를 추가하며 향 중심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다. 알럭스는 30일 킬리안 파리와 프레데릭 말을 새롭게 선보이며 럭셔리 뷰티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프레데릭 말은 '향수 출판사'라는 개념을 내세운 프랑스 브랜드로, 조향사가 마케팅 제약 없이 창작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대표 향수로는 장미를 중심으로 한 '포트레이트 오브 어 레이디'가 꼽힌다. 킬리안 파리는 킬리안 헤네시가 설립한 브랜드로, 프레시와 나르코틱, 셀러, 스모크, 리쿼 등 다양한 컬렉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러브, 돈트 비 샤이'가 대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알럭스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단순한 향수 판매를 넘어 브랜드별 서사와 체험 요소를 함께 전달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서울미술관과 협업한 '아트 오브 럭셔리' 전시에 이어 예술성과 향 경험을 결합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성수동 '살롱 드 알럭스'는 4월 12일까지 운영되며, 현장에서는 두 브랜드 관련 클래스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알럭스는 이를 통해 향을 중심으로 한 럭셔리 뷰티 카테고리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알럭스 관계자는 “독보적인 예술성을 가진 두 글로벌 향수 브랜드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오감을 만족시키는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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