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경호 기자] 신한카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과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원 서비스를 마련했다. 신한카드는 오는 18일부터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안내, 신청, 사용처 확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우선 고령층의 지원금 신청을 돕기 위해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운영한다. 자녀가 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신청 방법을 보낼 수 있도록 했으며, 전화·방문·스마트폰 등 신청 방식별 준비물과 신청 가능 시간 등 핵심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구성했다.
신한 SOL페이에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호명 검색뿐 아니라 이용자 위치를 기준으로 500m 이내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을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금 신청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채널도 운영한다. 신한카드는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 전담고객센터 등을 통해 신청과 상담을 지원한다. 65세 이상 고객은 24시간 상담사 연결이 가능하도록 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유가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민생지원 사업에 적극 동참하고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