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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7505억원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14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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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계약…2029년 6월까지 인도 예정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대형가스운반선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대형가스운반선
[더파워 이경호 기자] 삼성중공업이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7500억원대 LNG운반선 건조계약을 따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LNG운반선 2척에 대한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7505억원이다. 이는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0조6500억원의 7.0%에 해당한다.

판매·공급지역은 오세아니아 지역이다. 계약기간은 지난 13일부터 2029년 6월30일까지다. 계약 종료일은 선박 인도일 기준이며,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주요 계약조건에는 계약금·선급금이 포함됐다. 대금은 공사 진척에 따라 수금하는 방식이다.

삼성중공업은 계약금액이 계약일 매매기준환율 1484.3원/USD를 적용해 산정됐으며, 계약금액과 최근 매출액은 억원 미만에서 반올림했다고 설명했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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