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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레이저티닙 유럽 상업화로 449억원 기술료 수령 예정

이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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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에 기술수출한 항암제 마일스톤 달성…최근 매출 대비 2.05% 규모

유한양행, 레이저티닙 유럽 상업화로 449억원 기술료 수령 예정이미지 확대보기
[더파워 이경호 기자] 유한양행이 폐암 치료제 레이저티닙 관련 마일스톤 기술료 약 449억원을 수령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얀센 바이오테크에 기술수출한 레이저티닙의 단계별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기술료 3000만달러를 받을 예정이라고 14일 공시했다.

이번 마일스톤은 레이저티닙과 얀센 바이오테크의 항암 치료제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유럽 상업화 개시에 따른 것이다. 레이저티닙은 EGFR 표적 항암 치료제다.

공시에 따르면 마일스톤 기술료는 3000만달러다. 회사는 14일 최초 고시환율 1495.10원/USD를 적용해 약 449억원으로 환산했다. 이는 유한양행의 최근 사업연도 연결기준 매출액 2조1866억원의 약 2.05%에 해당한다.

결정·확인일자는 유한양행의 인보이스 발행일인 14일이다. 회사는 계약서에 따라 얀센 바이오테크가 인보이스를 수신한 날부터 60일 이내에 마일스톤 기술료를 받을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향후 주요 계약 내용 변경이나 공시 의무가 발생할 경우 지체 없이 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호 더파워 기자 lkh@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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