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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벳,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참가…프리미엄 맞춤형 운동기구 공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5-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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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랙·스미스 머신 등 자체 생산 라인업 선보여
국내 생산 기반 커스텀 제작 및 이전 설치 서비스 운영

블랙벳(대표 이봉수)이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해 프리미엄 맞춤형 운동기구 라인업을 선보였다.이미지 확대보기
블랙벳(대표 이봉수)이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해 프리미엄 맞춤형 운동기구 라인업을 선보였다.
[더파워 최성민 기자] 블랙벳(대표 이봉수)이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에 참가해 프리미엄 맞춤형 운동기구 라인업을 선보였다.

블랙벳은 복합 멀티랙과 스미스 머신, 하프랙, 파워랙 등 다양한 트레이닝 장비를 자체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공간 활용도를 고려한 설계와 내구성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스미스 시스템과 하프랙, 딥스 바, 프리햄머 등 다양한 추가 옵션을 적용해 하나의 기구로 여러 운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국내에 판매 중인 다양한 운동기구를 직접 분석하며 구조와 기능을 개선해 왔다고 설명했다. 모든 제품은 자체 설계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생산되며, 사용 부품 역시 국내산 또는 고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을 적용하고 있다.

또한 자체 제작 도르래와 무소음 베어링, 톰슨 베어링 등을 적용해 보다 부드럽고 정교한 움직임 구현에 집중했다. 세밀한 구조 설계와 마감 품질 개선을 통해 운동감과 내구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블랙벳은 KS 규격의 3.2T 이상 파이프와 6T 이상의 철판을 사용해 제품을 제작하고 있으며, 바벨 봉 역시 국내 공장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다.

현재 블랙벳 제품은 개인 PT샵과 홈짐, 대형 헬스장뿐 아니라 공공기관 및 기업 복지시설 등에도 공급되고 있다. 회사 측은 사이즈와 구조, 색상 등을 사용자 환경에 맞춰 제작하는 커스텀 시스템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블랙벳은 운동기구 이전 설치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기존 구매 고객이 이사할 경우 전문 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제품 이전 설치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스테인리스 마감과 구조 설계를 적용한 프리미엄 디자인 제품도 함께 공개됐다.

이봉수 대표는 “운동기구는 기능성과 내구성이 중요한 만큼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사용 환경에 맞춘 맞춤형 제작과 국내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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