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국

임실군, "2026 전북자치도 도시재생 상생 포럼" 개최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6-16 17:44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국내외 우수사례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발전 방향 모색
전문가·주민 100여 명 참석해 지역 맞춤형 전략 논의

▲임실군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오수창의키움공작소 공연장과 오수지구 일원에서 '2026 전북자치도 도시재생 상생포럼'을 개최했다.(사진=임실군)이미지 확대보기
▲임실군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오수창의키움공작소 공연장과 오수지구 일원에서 '2026 전북자치도 도시재생 상생포럼'을 개최했다.(사진=임실군)
[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오수창의키움공작소 공연장과 오수지구 일원에서 '2026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 상생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도시재생 우수사례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의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시재생 전문가와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도시재생의 미래 비전과 지역 발전 전략을 함께 논의했다.

포럼 첫날에는 임실군의 도시재생 추진 현황과 주요 과제 발표를 시작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도시재생을 통한 전북지역 균형발전 방안과 해외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전북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도시재생 정책의 방향성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임실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은 단순한 공간 정비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이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 도시재생의 미래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은 오수지구 도시재생사업을 비롯해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과 행정, 전문가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모델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공시·종목분석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