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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프로덕션 김정연·황수영·Wonga, ‘2026 MCT 페스티벌’ 21일 1부 무대 장식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6-1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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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색소폰과 실력파 보컬의 컬래버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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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원프로덕션]
[더파워 최성민 기자] 오는 6월 21일 서울 마곡 일대에서 막을 올리는 '2026 MCT 페스티벌' 1부 공연에 원프로덕션 소속 아티스트인 색소포니스트 김정연과 보컬 황수영, 보컬 Wonga(원가)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특별한 합동 무대를 예고했다.

2026 MCT 페스티벌은 문화와 예술, 첨단 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복합 문화 축제다. 다채로운 장르의 기획 공연을 비롯해 전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1부 무대에서 국내 정상급 색소폰 연주자로 입지를 다져온 김정연은 특유의 서정적이고 감각적인 연주를 전면에 내세운다. 그동안 김정연은 굵직한 무대와 공연을 통해 대중과 호흡하며 색소폰 음악의 매력을 전달하는 데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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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원프로덕션]

이와 함께 마이크를 잡는 보컬 황수영은 짙은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바탕으로 객석에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또 다른 보컬 라인업인 Wonga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톤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현장의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한 색소폰 음색과 현대적인 보컬 역량이 조화를 이루는 크로스오버 무대로 짜여 관객들에게 신선한 음악적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원프로덕션 관계자는 "MCT 페스티벌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음악을 통한 힐링과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아티스트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김정연, 황수영, Wonga(원가)가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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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원프로덕션]

한편, 서울 마곡 중심부에서 개최되는 2026 MCT 페스티벌은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에 첨단 기술 콘텐츠를 접목한 실험적인 융복합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이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문화적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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