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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플래닛, 오는 24일 ‘Discovery Day’ 개최… 실용 AI·멀티 에이전트 전략 공개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6-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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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기반 기업 맞춤형 멀티 에이전트 라이브 데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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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골든플래닛
[더파워 최성민 기자] 실용 AI 전문기업 골든플래닛(대표 김동성)은 오는 6월 2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성홍타워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Discovery Day(디스커버리 데이)’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업 시장에서는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AI 거버넌스' 구축과 AI 통제력을 의미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Harness Engineer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시에 기업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업무 자동화를 추진하려는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골든플래닛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해 실제 업무 현장에 적용 가능한 AI 활용 방안과 기업 맞춤형 AI 전환(AX)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특히 이론 중심의 설명보다 라이브 데모와 실제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AI 기술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총 3개 세션으로 진행되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구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의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AI 활용 전략을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구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와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를 연동한 멀티 에이전트 활용 사례를 라이브 데모로 선보인다.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실제 시연과 함께 기업 데이터 거버넌스 및 AI 운영 체계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도 소개할 예정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구글 애널리틱스(GA) 기반 데이터 분석 사례를 공유하고, 자연어 기반 데이터 분석(NL2SQL) 버티컬 AI 에이전트 ‘제노바 넥서스 GA4’의 신규 기능을 처음 공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모닝 리포트’와 ‘캔버스 모드’는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 과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성 골든플래닛 대표는 “이번 행사는 실무자들이 익숙한 업무 환경에서 AI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활용 방안을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기업의 AI 도입은 단순한 활용 단계를 넘어 데이터 거버넌스와 AI 하네스를 함께 설계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기반으로 실무자들이 다양한 멀티 에이전트를 직접 활용하고 업무 혁신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골든플래닛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들이 자사 환경에 최적화된 AI 활용 모델을 확인하고, 멀티 에이전트 기반의 AI 전환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골든플래닛은 데이터 분석 AI 에이전트 ‘제노바 넥서스 GA4’를 중심으로 AI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오는 8월 개최되는 ‘AI Summit Seoul & Expo 2026’ 참가도 확정했다. 행사에서는 에듀테크 특화 AI 솔루션 ‘Cogito(코기토)’를 비롯해 MCP(Model Context Protocol) 기반 멀티 에이전트 연동 사례와 다양한 기술 검증(PoC) 사례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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