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 장기렌터카 3.5% 캐시백 제공…차방정 구독·방문정비·검사대행 할인
이미지 확대보기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좌측부터) 문석환 코웨이 사업관리실장, 조근행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더파워 한승호 기자] 코웨이가 멤버십 고객 혜택을 차량 이용과 관리 영역으로 넓힌다. 코웨이는 롯데렌탈과 고객 혜택 확대를 위한 서비스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5일 서울 구로구 코웨이 본사 지타워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문석환 코웨이 사업관리실장, 김명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대표이사, 조근행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코웨이 고객 전용 멤버십 서비스인 ‘코웨이 멤버스 클럽’의 제휴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생활 서비스 중심 혜택에 차량 이용과 차량 관리 서비스를 더한 것이 핵심이다.
롯데렌탈은 장·단기 렌터카, 자동차 리스, 카셰어링, 차량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국내 렌터카 기업이다. 코웨이는 롯데렌탈과의 제휴를 통해 모빌리티 관련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제휴 대상은 코웨이 고객과 코웨이의 실버케어 전문 자회사인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이다. 이들은 롯데렌탈의 신차 장기렌터카와 차량 관리 종합 플랫폼 ‘차방정’ 서비스를 할인 혜택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신차 장기렌터카 계약 시에는 3.5%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차방정의 멤버십 구독, 방문정비, 자동차 검사대행 서비스도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코웨이는 현재 고객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21개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 건강, 여행, 교육,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멤버십 혜택을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으로 제휴 범위는 모빌리티 서비스까지 확대됐다. 코웨이는 고객의 생활 전반에서 활용 가능한 혜택을 늘려 멤버십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코웨이와 롯데렌탈은 앞으로도 각사의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양사 고객을 위한 혜택 확대 방안도 추가로 검토한다.
문석환 코웨이 사업관리실장은 “고객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와 협력을 확대해 코웨이 멤버스 클럽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