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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환경 보호로 인정"...비앤테크 방용휘 대표, 2026 ESG경영 부문 환경부 장관상 수상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7-16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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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테크 방용휘 대표, 2026 ESG경영 부문 환경부 장관상 수상이미지 확대보기
비앤테크 방용휘 대표, 2026 ESG경영 부문 환경부 장관상 수상
[더파워 최성민 기자]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린클(Reencle)'의 운영사 비앤테크 방용휘 대표이사가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ESG경영 부문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개최됐으며, 방 대표는 2024년 첫 수상 이후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ESG 경영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의 배경에는 '환경 보호는 일상에서 시작된다'는 비앤테크의 ESG 가치관이 자리하고 있다. 비앤테크는 탄소 감축과 생활 속 환경 보호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제품으로 구현해 왔다. 린클은 화학적 처리나 단순 건조가 아닌 미생물 자연 분해 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처리해,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것만으로 탄소 감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SG의 사회(S) 영역에서도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비앤테크는 자사 제품을 통한 꾸준한 후원과 기부로 취약계층을 위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활동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환경(E)과 사회(S) 양 측면에서의 균형 잡힌 실천이 3년 연속 수상과 환경부 장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방용휘 대표는 "환경부 장관상은 린클이 지향해 온 '생활 속 환경 보호'가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의미라 더욱 뜻깊다"며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친환경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더욱 발전시켜, 소비자와 지역사회, 환경에 모두 이로운 기업으로 성장해 가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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