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주관 축제·공연·전시 자원 활용한 문화예술인 지원 강조
문화체육관광국·한국도자재단 업무보고서 창작 환경 조성 주문
이미지 확대보기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6일 경기도청 5층 서희홀에서 실·국, 산하기관 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더파워 김지윤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내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문화 기반 확대와 함께 2027년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추 지사는 16일 오후 경기도청 5층 서희홀에서 열린 실·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에서 문화체육관광국과 한국도자재단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과 전국체전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추 지사는 "문화예술인에게는 무엇보다 창작활동 결과를 선보일 수 있는 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추 지사는 "이를 위해 경기도 주관 여러 축제, 문화 행사와 경기도 소유 공연, 전시 자원을 활용해 경기도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 지사는 또 2027년 10월 개최 예정인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준비 상황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 전국체육대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매우 중요한 대회"라며 "하지만 아직 대회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즉각 조직위원회를 구성해 경기장 등 대회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각별한 의지를 갖고 노력해 달라"고 지시했다.
경기도는 앞으로 전국체전 조직위원회 구성을 비롯해 경기장 정비와 운영 체계 마련 등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김지윤 더파워 기자 press.giju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