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마장동서 원물 수급·4~5시간 전처리...외식·회식 선택지 강화
[더파워 최성민 기자] 곱창 전문점 인생소곱창 종암(대표 양민수)이 매장 내 곱창전골 메뉴를 도입하고 메뉴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메뉴 도입은 모듬곱창 외에 식사 목적의 방문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추진됐다. 인생소곱창 종암은 기존 메인 메뉴군에 곱창전골을 추가해 일반 식사 고객부터 단체 모임 및 기업 회식 수요까지 대응 범위를 확장했다.
원가 및 품질 관리 측면에서는 마장동을 통한 당일 원물 수급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직접 비교 검증을 거친 거래처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했으며, 매일 매장 오픈 전 4~5시간 동안 손질 및 전처리 공정을 거쳐 식재료의 일정한 품질을 유지하는 구조다.
매장 운영에서는 정기적인 재방문 고객 및 인근 기업체의 회식 수요를 기반으로 지역 상권 내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고객 피드백을 기반으로 한 메뉴 개편과 세심한 응대를 통해 지속적인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양민수 대표는 "고객들이 원하는 메뉴를 꾸준히 반영하면서 더욱 만족도 높은 매장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선한 식재료와 변함없는 품질 관리로 믿고 찾을 수 있는 곱창 전문점이 되겠다"고 전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