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8.8㎡ 규모 공동이용시설 구축…고품질 잎담배 생산 기반 마련
군비 3,600만원 지원…농가 시설 투자 부담 완화 기대
이미지 확대보기▲임실군 2026년 잎담배 공동이용시설 잎담배 신축 건조장(사진=임실군)[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은 잎담배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잎담배 공동이용시설 구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잎담배의 안정적인 건조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전북엽연초생산협동조합을 대상으로 358.8㎡(108평) 규모의 잎담배 건조장을 신축하여 공동이용시설 기반을 구축했다.
총사업비는 1억4천5백만원이 투입됐으며, 이 가운데 군비 3천6백만원을 지원해 농가의 시설 투자 부담을 완화했다.
새롭게 조성된 잎담배 건조장은 건조 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기상 여건에 따른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는 등 고품질 잎담배 생산 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군은 “이번 공동이용시설 구축으로 잎담배 재배농가의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은 물론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