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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모터스, CN렌터카에 카니발 하이리무진 7대 투입...시승 서비스 개편

최성민 기자

기사입력 : 2026-08-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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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CN모터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 CN모터스 제공
[더파워 최성민 기자] CN모터스가 카니발 하이리무진 구매 희망 고객을 대상으로 일상 주행 환경 기반의 장기 시승 서비스를 개시했다.

특장 전문 기업 CN모터스는 주요 카니발 하이리무진 패키지 차량 7대를 계열사인 CN렌터카에 배정하고 단기·장기 대여 기반의 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투입 차량은 CN모터스의 핵심 라인업인 카니발 하이리무진 패키지 2번과 패키지 4번, 아웃도어 및 숙박 기능을 특화한 차박 패키지 등으로 편성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장 내 정적 관람이나 단시간 시승 중심의 기존 방식을 개편해 일상 주행 조건에서 상품성을 검증하도록 기획됐다. 카니발 하이리무진 차종의 특성상 실내 공간, 시트 배열, 내장재, 편의 장치 등이 구매 평가 항목으로 작용하는 만큼 실사용 검증 단계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이용자는 가족 단위 이동, 장거리 주행, 비즈니스 출장 등 실제 용도에 맞춰 2열 의전 공간, 시트 착좌감, 주행 정숙성, 적재 공간 활용도를 직접 점검할 수 있다. 단기 시승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주행 누적 환경에서의 편의사양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대여 체계는 일·주·월 단위로 세분화해 선택 폭을 구성했다. 대여 기간에 따른 할인율을 차등 적용하며, 성수기와 비성수기 구분 없이 동일한 요금을 적용하는 정찰제 방식으로 운영된다.

차량 인도 방식에는 비대면 전자계약 및 탁송 시스템이 도입됐다. 지점 방문 없이 계약을 체결하고 지정 위치로 차량을 탁송받는 구조로, 원거리 거주 고객의 접근성을 확보했다.

CN모터스는 실차 운행 데이터와 이용자 피드백을 수집해 향후 하이리무진 커스텀 패키지 개발 및 개선 공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영업 구조에서 벗어나 실사용 기반의 전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CN모터스 관계자는 “단순한 전시 방문이나 짧은 시승만으로는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실내 옵션과 착좌감, 공간 활용성을 충분히 체감하기 어렵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다양한 CN모터스 패키지 상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Sungmin@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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