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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비렉스 트리플체어 더 작게 만들었다…100대 한정 화이트도 출시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9-0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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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_다크 브라운
[더파워 한승호 기자] 코웨이가 사무용 의자와 리클라이너, 안마의자 기능을 하나로 묶은 ‘비렉스 트리플체어’를 더 작은 크기로 줄였다. 기존 무빙형보다 부피를 9% 줄이면서도 허리 맞춤 조절과 3D 안마,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은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코웨이는 다기능 체어 ‘비렉스 트리플체어2 슬림’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기존 ‘트리플체어 무빙형’보다 부피를 9% 줄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외부에서 바퀴가 드러나지 않는 히든 바퀴 구조를 적용했고, 사용자 체형과 자세에 따라 의자 높이를 최대 5cm까지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업무와 휴식 때 사용하는 각도도 세분화했다. 전동 리클라이닝 기능을 적용해 업무에 적합한 110도부터 휴식과 안마에 활용하는 최대 150도까지 등받이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등받이와 다리 받침도 각각 따로 움직인다.

허리 맞춤 기능도 추가했다. ‘허리 맞춤형’ 옵션을 선택하면 ‘C커브 밀착 설계’를 통해 허리 지지부가 앞으로 최대 70mm까지 움직인다. 사용자 체형에 맞춘 자세를 최대 4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안마 기능은 3D 방식으로 구성했다. 안마 모듈이 상하좌우뿐 아니라 앞뒤로 움직이며, 안마볼은 최대 83mm까지 돌출된다. 어깨 감지 센서가 사용자 어깨 위치를 인식해 목과 어깨, 등, 허리 부위의 마사지 위치를 조정한다.

안마 강도는 9단계로 나뉘며 전체 안마모드는 21종이다. ‘스윙 안마 코스’에서는 등받이가 앞뒤로 움직이는 방식으로 몸의 긴장을 풀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온열 기능도 적용했다. ‘3 Zone 온열 시트’를 통해 등과 허리, 엉덩이, 다리 부위를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작 방식은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무선 리모컨과 본체 내장형 퀵 버튼 두 가지다. 블루투스 스피커와 USB-C 충전 포트, 밀착 안마 밴드 등도 탑재했다. 추가 옵션인 ‘무선 멀티 마사지 쿠션’은 복부나 다리 등에 올려 안마와 온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잉크 블랙, 와인 레드, 카멜 브라운, 다크 브라운, 토프 베이지 등 기존 5종에 ‘클라우드 화이트 에디션’을 추가해 총 6종으로 구성했다. 클라우드 화이트는 100대 한정으로 선보인다.

제품 관리 방식은 정기 관리와 부품 교체를 포함한 ‘토탈 케어’, 자가관리와 부품 교체를 결합한 ‘스페셜 체인지’, 자가관리 중심의 ‘서비스 프리’ 등 3가지로 나뉜다. 토탈 케어 기준 정기 관리 서비스는 렌탈 기간 중 4회, 부품 교체는 1회 제공된다.

코웨이 관계자는 "트리플체어2 슬림은 공간 효율을 높인 디자인에 맞춤형 안마 기능을 함께 담은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공간과 생활방식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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