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팝업을 통해 함께 소개되는 싱하라임레몬소다제로는 레몬 농축액과 천연 라임향을 조합한 신제품이다. 기존 레몬 제품과 달리 라임의 향을 더해 시트러스 계열의 맛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싱하는 세 가지 제품을 통해 레몬, 라임레몬, 유자향으로 이어지는 제로 탄산음료 라인업을 구성했다.
싱하는 1933년 태국 최초의 양조장인 분라드 브루어리(Boon Rawd Brewery)에서 출발한 브랜드로, 90년 넘게 음료와 주류 제품을 생산해 왔다. 싱하 맥주를 비롯해 탄산수와 다양한 향을 적용한 탄산음료 등을 판매하고 있으며, 태국 제로 탄산음료 캔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글라스 보틀 형태의 ‘싱하소다워터’를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왔다. 강한 탄산감을 내세운 해당 제품은 탄산수 자체로 마시는 용도뿐 아니라 하이볼이나 칵테일 등을 만드는 믹솔로지용 제품으로도 유통되고 있다. 최근에는 제로슈거 탄산음료 제품군을 추가하면서 국내 판매 품목을 넓히고 있다.
싱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국내 소비자들이 세 종류의 레몬소다를 한자리에서 비교해보고 각 제품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레몬과 라임레몬, 유자향 등 서로 다른 제품 특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