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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시동 11개 기관 협력체계 구축

민향심 기자

기사입력 : 2026-09-0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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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후속 사업 대응…선정 시 2027년부터 최대 국비 100억 지원 가능

조현일 경산시장과 지역 교육기관·대학·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8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산형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및 기획서 중간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산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조현일 경산시장과 지역 교육기관·대학·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8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열린 ‘경산형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및 기획서 중간보고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경산시 제공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민향심 기자] 경산시가 ‘경산형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대응을 본격화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에 나섰다.

경산시는 지난 8일 경산교육지원청에서 ‘경산형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역교육혁신협의체 구성 및 기획서 중간보고회’를 열고 교육혁신 추진 방향과 공모 전략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 교육환경과 여건을 토대로 도출한 추진 전략과 세부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대학 지역사회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경상북도교육청과 경산시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시의회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 등 11개 기관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기관별 역할을 연계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취지다.

시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경산의 교육 여건에 맞는 차별화된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 구축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보완·개편한 사업이다. 최종 선정되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최대 국비 100억을 지원받을 수 있다.

민향심 더파워 기자 grassmh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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