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코웨이 코스메틱 자회사 힐러비가 ‘리엔케이’와 ‘V&A뷰티’를 무신사 뷰티의 첫 단독 매장에 입점시키며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에 나선다. 스킨케어부터 색조 제품까지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힐러비는 뷰티 브랜드 리엔케이와 V&A뷰티가 11일 문을 여는 ‘무신사 뷰티 홍대’에 공식 입점한다고 이날 밝혔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무신사 뷰티 홍대는 무신사 뷰티의 첫 단독 오프라인 매장으로 약 600개 뷰티 브랜드가 입점한다.
리엔케이는 매장에서 ‘하이퍼 히알 플럼핑’ 시리즈 3종과 ‘래디언스 톤 업 빛크림’ 4종을 비롯해 인텐스 브라이트닝 셀 에센스 선크림, 인텐스 브라이트닝 비타 스크럽 클렌징폼, 립 트리트먼트 밤 등을 선보인다.
V&A뷰티는 멀티 컬러밤 ‘무드 글로우팟 립앤치크’ 4종을 판매한다. 피부에 가볍게 스며드는 멜팅 제형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광채 표현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리엔케이는 셀 더마 뷰티를 표방하는 스킨케어 브랜드이며, V&A뷰티는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V&A)과 협업한 라이선스 뷰티 브랜드다.
힐러비는 이번 입점을 통해 두 브랜드의 주요 제품을 소비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온라인 중심의 판매 접점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입점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무신사 뷰티 홍대 개점일인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리엔케이와 V&A뷰티 주요 제품의 할인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힐러비 관계자는 "홍대에 문을 여는 무신사 뷰티 첫 단독 매장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리엔케이와 V&A뷰티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